안녕하세요.
오늘은
충치가 깊을 때
또는 신경치료를 할지 말지
애매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신경 보호하는 약인
엠티에이(MTA)를
설명드려볼까 합니다.
시리거나
이가 아프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또는
아직 증상은 없지만
충치가 너무 깊어서
신경이 비춰보일 때
보통은
신경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덮었다가는
나중에 탈이 났을 때
의사도 난감하고
환자도 고생하는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신경이 아직 건강하고
살아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멀쩡한 신경을
죽이는 것도
주저하게 됩니다.
한번
죽은 신경은
그대로 끝이고
고목처럼 변한 치아는
그 자체로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이죠.
이런 애매한 상황이
치과에서는 자주 발생합니다.
사람몸은 Yes or No 로
선택할 수 있는
정답지가 있는
문제는 아니거든요.
이런 애매한 상황에서
우리를 구원해주는 약이
바로
MTA 되겠습니다.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며
안정적으로 치아와 다른 재료와도
적합성이 좋아
신경을 보호하는 약으로
제일 많이 선택되는
약입니다.
다시 정리를 해볼까요.
충치치료할 때
언제 엠티에이를 쓸까요.
1. 충치가 깊어서 신경이 비춰보일 때2. 신경이 약간 노출됐을 때 3. 아직 증상이 없을 때4. 증상이 생긴지 얼마 안 됐을 때5. 신경이 건강하다는 증거가 있을 때6. 치아가 미성숙일 때(환자가 어릴 때)
위와 같을 때
선택적으로
엠티에이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조그마한 충치처럼 보였지만
팠더니 엄청 큰 구멍이 생겨버렸습니다.
신경이 비춰보일 정도지만
환자분 나이가 어리고
증상이 없으셔서
신경치료를 피하기위해
우선 엠티에이를 적용하였습니다.
세번째 사진이 엠티에이를
적용한 사진이고,
네번째 사진이
엠티에이 위에
통상적으로 복합 레진으로 수복한 사진입니다.
엑스레이 두번째 사진을 봐도
신경이 뚫리기 직전인 구멍이 보이시죠?
다행히 이분은
늦지 않게
치료받으셔서
신경치료없이 치아를 살리고
치아의 수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씌우는 대신
엠티에이와 복합 레진 수복으로 마무리하게 되면
치료 자체의 단가는 올라가지만
총비용도 줄고
내원횟수도 줄어서
(한번 내원으로 치료 종료)
경제적으로도 이득입니다.
다만,
한 번 할 때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는데요
어려운 케이스 만나게 되면
한 시간씩 걸리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엠티에이를 이용한
신경보호하는 방법을
설명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주시고
내원하시면
정확한 진단과 상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545-1 2층 이턱바로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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