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액류 점액낭 뮤코실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입술 또는 구강점막 점액류는
흔하게 생기지만 막상 생기면
어느 병원에 가야 하지
어떻게 해야 하지
당황하게 되는 질환이예요.
점액류는 타액선 도관의 절단 폐쇄 등으로 타액도관 밖으로 점액이 빠져나가 점막 하에 점액이 저류되는 질환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생기는 원인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외상인데
주로 점막이 씹혀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치열이 고르지 못한 환자에게서
흔히 아랫 입술 안쪽 점막에 많이 생기지만
입천장, 볼점막, 혀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씹힐 수 있는 부위라면 어디든 생길 가능성이 있지요.
씹혀서 생기는 것 말고는
실제로 입술이 찢어지는 외상을 당하거나
입 안으로 절개하는 수술을
할 때도 생깁니다.
이분은 치과 치료 중에 혀 밑이
치과용 버에 말려 혀밑 조직이 손상을 받으셨나봅니다.
타액이 고인 것처럼 보이죠.
이렇게 볼록 올라왔다가 파열되기를 몇번 반복하면
자연적으로 없어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 분은 한 두번 재발과 파열을 반복하고
증상이 자연 소실되었습니다.
위에 환자분은
부정교합 환자인데
씹혀서 생긴 아랫 입술의 점액류가
자꾸 부었다 가라앉다 반복해서 치료받으러 오신 분입니다.
가장 많이 부었을 때 치과에서 오신 건데
오신 날 바로 절제술을 해드렸습니다.
재발성 병소는 절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술까지 하고 재발은 잘 안 되는 편이나
혹시 새는 도관에 연결된 소타액선 제거가 안되었다면
간혹 재발되기도 합니다.
이상 오늘은
점액류, 뮤코실에 대해 알려드렸구요.
보기 싫은 자리에 저렇게 반복적인 점액류가 생기면
경보치과로 수술하러 오시면 됩니다
수술 상담 및 예약 031-571-0571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545-1 2층 이턱바로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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