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갈이 중

소아의 이갈이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이갈이를 하는 애들도 생각보다 많은데요,

유치열이 대충 완성되는

만 2세 때부터 가는 아이도 있습니다.

논문에서는 소아 이갈이 환자를

전체 소아 인구의 7-15%로 보고 있답니다.

꽤 많죠?

남자 아이보다 여자 아이들에게서

쬐금 더 호발한다고 하네요.

소아의 이갈이도

성인의 이갈이와 마찬가지로

진짜 이를 가는 경우와

이를 악무는 경우로 나누기도 하고

주간 이갈이와

야간 이갈이로 나누기도 합니다.

소아라고 해서 다른 특별한 질환으로

분류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역시

성인과 마찬가지로

정서적, 생리적 스트레스(emotional, physical stress)입니다.

그 외에는 전신 질환과 연관되기도 하고요,

예를 들어서,

수면 동안 호흡에 원활하지 않으면

주변 근육들이 긴장성 수축을 하게 되고

덩달아 씹는 근육들도 긴장하게 되면서

이를 악물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회적인 영향이 지목되기도 합니다.

사회적인 영향이라면 아이들은 아무래도 가정 내 환경이 비중이 크겠죠.

하지만

아이의 이갈이로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릴 때의 이갈이가 혼합 치열기를 지난 이후에도

계속 되는 경우가 드물고

어릴 때의 이갈이로 턱관절 질환이 생기는 경우는

더욱 드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끔

치료가 필요할 때도 있긴 있습니다.

<이갈이로 인한 다수 유치의 파절>

유치가 다 갈려서

치아 신경이 노출될 정도가 되면

이갈이 장치를 하기도 합니다.

정확히 장치를 정의하자면

이갈이를 막는 장치가 아니라

치아를 보호하는 마우스피스가 되겠네요.

다만 성인의 장치처럼 단단한 재질로 하게 되면

악골과 치아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어

연성 재질로 만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또한

유치의 길이가 짧아 치아에서

유지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잇몸까지 길게 연장해서 만듭니다.

<소아의 이갈이 장치>

오늘은 소아의 이갈이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봤는데요

사실 소아 이갈이는

치료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관심도도 떨어지고

실제로 연구도 별로 안 되어있고

크게 주목 받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소아의 이갈이 빈도가 꽤 높아서

보호자분들이 걱정이 되어

치과에 종종 문의를 주시곤 하는데요,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려보고자

포스팅해봤습니다

더 자세한 진단과 치료는

치과에 방문하셔야겠지요~

소아 이갈이 상담 및 예약 031-571-0571

진접치과/장현치과/오남치과/택지치과/내촌치과/

남양주치과/별내치과/퇴계원치과/진건치과

이턱바로치과의원 위치 지도
이턱바로치과의원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545-1 2층 이턱바로치과
📍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