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턱바로치과에서 쓰는
앞니의 재료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앞니를 할 때 중요한 건 우선
이쁘고 하얀 치아를 재건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무조건 하얗다고 이쁜 것은 아닙니다.
최대한 자연스러운 색조와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성공적인 심미치료가 될 수 있겠죠~
사진상 오른쪽의 송곳니는 제가 한 것이고요,
앞니 4개는 이전에 치료받으신 분이십니다.
제가 왠만하면 옆의 치아와 비슷하게 색깔을 맞춰드리지만
도저히 하얀 이 느낌에 맞출 수가 없어서
반대편 송곳니와 색깔을 맞췄습니다.
앞니 4개는 치아 기능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심미적으로는 실패인 치료입니다.
위 사진의 앞니는 PFM이라고 하여
은색 금속 위에 도자기를 입힌 것입니다.
아무래도 내부의 금속때문에
투명한 느낌의 자연스러운
치아 색조를 재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른 분 사진인데요
앞니 2개는 PFM이고
역시나 전체적으로는 불투명한 하얀색 느낌으로
뭔가 답답한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오른쪽의 송곳니는 제가 한 치료로
지르코니아라는 재료를 사용하였습니다.
지르코니아는 지르코늄이 포함된
금속 성분의 합금이지만 하얀색을 냅니다.
쉽게 말해 하얀색의 금속이죠
PFM보다 낫긴 하지만
역시나 불투명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투명한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all-ceramic이 가장 나은 재료이긴 합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면 불투명한 하얀색보다는 투명한 색조로
자연치와 조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크라운은 E-max크라운이예요)
그러면 투명한 색조 재현성이 가장 뛰어난
all-ceramic이 항상 옳은가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앞니 재료의 선택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부분이
색조재현성 이외에도
깎아 놓은 치아 자체의 문제나
교합 관계 등 훨씬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이죠.
위 사진에서 보시면
깎아놓은 앞니 두개의 색깔 차이가 너무 심하지요.
전문가 미백을 몇번 했는데도
더 이상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최선의 선택은
PFZ가 될 것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하얀 금속이라는 지르코니아 위에
도자기를 붙인 것이죠.
어두운 치아색은 하얀 지르코니아가 가려주면서
도자기부분이 자연스러운 색감을 낼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 케이스입니다.
남은 치아색이 너무 어둡지만
지르코니아 코어로 잘 가려주고 그 위에 도자기를 덧붙여
옆 자연치들과 비슷한 색조를 재현하게 됩니다.
어떤 재료를 선택하느냐에
정답은 없습니다.
제일 안 좋은 재료로 느껴지는 PFM조차도
경우에 따라서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드면 앞니 여섯개 중 다섯개가 이미 PFM이고
남은 한개의 치아를 크라운한다면
그 때는 PFM이 가장 자연스럽거든요.
또 저작력이 강하고 앞니끼리 씹히는 환자의 경우엔
깨지기 쉬운 도자기가 붙은 재료보다는
통지르코니아가 나은 선택일 수 있고요.
그래서 환자의 치아 상태와 저작습관,
구강을 넘어선 안모,
그리고 경제적 상황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재료를 선택하게 됩니다.
경보치과에서 주로 쓰는 앞니 재료는
PFM, 지르코니아, PFZ, 올세라믹
요 4가지가 있다는 정도 아시고
자세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방문하셔서
상담하시면 되겠습니다~
앞니 상담 및 예약 031-571-0571
진접치과/장현치과/오남치과/내촌치과/퇴계원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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