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경치료 이후에 크라운을 안 씌우는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기는 말씀드릴께요.
특히 일을 많이 하는 어금니의 경우에요.
사진부터 볼까요??
신경치료 후 보험재료로 메꿔놓은 채로 몇 년이 지나셨습니다.
아마 제 생각엔(제가 한 치료는 아닙니다.)
이전에 치료하신 선생님이
신경치료 당시 치아 상태가 좋지 못했고,
그래서 씌우지 말고 쓰다가
탈나면 발치하자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몇년 사이에 치아 뿌리는 그럭저럭 치유가 된 거죠.
치아파절이 잇몸 속 깊이 진행되어서 발치를 하셨습니다.
원래 보철이 되어있던 치아였는데요,
브릿지를 제거 후 몇 달을 그냥 두셨나봅니다.
치아가 지속적으로 씹혀서 결국 머리가 두 동강이 나고 말았습니다.
발치를 하셨습니다.
두 케이스의 공통점이라면 보철을 진작에 했더라면
더 쓸만한 아까운 치아였다는 것이겠네요.
실제로 발치할 때도 머리는 다 으스러지고
뿌리와 뼈는 단단하게 유착되어 잘 빠지지 않아
수술발치로 진행했습니다.
신경치료한 치아에서 나타나는 특징이기도 한데요,
신경 치료 이후 오래되면 치아가 고목처럼 마릅니다.
치아가 푸석푸석해지면서
씹는 힘을 버티지 못하고 깨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경 치료 이후에는 꼭 씌워주셔야 합니다.
간혹 앞니나 작은 어금니같은 씹는 힘을 많이 받지 않는 치아는
안 씌우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만, 제한적인 경우고요,
씌우는 것이 치료 원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크라운보철 치료 상담 및 예약 031-571-0571
진접치과/내촌치과/장현치과/오남치과/별내치과/
퇴계원치과/진건치과/남양주치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545-1 2층 이턱바로치과
📍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
댓글 0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